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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에서 실력파 가수로 거듭난 유민지
입력
2017.05.08 17:58:24
수정
2017.05.08 17:58:24
‘천재 트로트 가수’유민지씨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유민지는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로 많이 듣고 자랐다”며 “이제는 모든 노래를 트로트로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유민지는 현재 ‘아이참’과 ‘창강나루’ ‘진짜 내 사랑’ 등의 곡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a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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