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업종 대부분이 1분기 이익증감률 상위 업종이라는 점도 주목.
-이익의 Level-up과 지수의 Level-up이 동시에 진행된 2011년 당시 증시 키워드는 ‘차화정’이라 불렸던 자동차, 화학, 정유 업종.
-이들 업종은 2010년 하반기 이후 폭발적인 이익성장세를 기록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지난 2016년의 이익이 가지는 의미가 이익의 박스권 돌파에 있다면, 2017년 이익이 가지는 의미는 이익의 Level-up.
-최근 코스피 연일 최고치 경신하는 등 증시도 기업 이익에 화답. 앞으로 투자업종 고르는 기준 이익이 돼야.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