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4분기 호실적에 신고가 행진

모두투어(080160)가 1·4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11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모두투어는 코스닥에서 전날보다 2.07% 오른 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모두투어는 장 초반에 4만2,5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모두투어는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740억원과 11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3%, 154.8% 각각 늘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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