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업체 손오공(066910)은 15일 지난 1·4분기 영업손실 13억5,917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78% 줄었고, 당기순손실 11억7,664만원을 기록했다./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