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로 한국 NO1 3대 산업, 한국 TOP 6대 기술 선도, 중소중견기업 성장촉진으로 강소기업 10개사 육성,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로 5,000명 고용창출, 토탈 솔루션 지원기업 매출액 1조원 달성 등을 제시했다.
차 원장은 이를 통해 앞으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연구기관으로서 구미 산업발전을 주도하고 많은 중소기업을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