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멤버 예하나가 1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KCON(케이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 하네다로 출국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걸그룹 프리스틴(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이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 ‘KCON(케이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 하네다로 출국했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