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6억’유수진이 부자언니 된 노하우 풀었다
‘부자언니’ 유수진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유수진은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연봉 6억원의 자산관리사이자 루비스톤 사내 이사이기도 한 유수진은 이날 방송에서 “주식도 연애처럼 시작하라”,“골드바 싸다고 무조건 사지마라” 등의 조언을 했다.
앞서 유수진은 ‘연봉 6억 부자언니’라는 별명을 제목으로 사용한 투자 가이드서 『부자언니 부자특강』과 『부자언니 부자연습』을 출판하기도 했다.
과거 유수진은 과거 금수저 아닌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데 15년 가량이 걸린다는 조언을 한 바 있다.
[사진=유수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