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O tvN ‘프리한19’의 ‘나야 나! 센터 전쟁 19’편에서 채경이 인턴 기자로 특별 출연해 ‘프로듀스101 시즌1’ 등 수많은 오디션 참가 경험을 살려 오디션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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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현무와 오상진, 한석준 3명의 MC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프로듀스101 시즌2’의 ‘나야 나’ 칼군무를 야심차게 선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전현무는 센터를 자처하며 샤이니 ‘루시퍼’ 춤에 이어 ‘대세 춤신춤왕’이 되기 위한 열정을 내비친다.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바 있는 MC들은 기억에 남는 오디션 참가자를 묻는 질문에 대세 스타들의 이름을 나열, 남다른 ‘촉’을 자랑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여행, 생활상식, 과학 등 매주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특종을 공개하는 전무후무한 특종랭킹 ‘프리한19’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40분과 밤 12시15분, O 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