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레이, 판타지 액션 '이월화개' 5월 30일 개봉

엑소(EXO) 레이가 주연을 맡은 판타지 액션영화 ‘이월화개’(감독 린난)가 오는 5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월화개’는 주인공 월홍이 일본군에게 잡힌 친구인 길안을 구하고, 노구문의 보물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1937년 중일전쟁으로 일본의 중국 침략이 일어나던 때, 길안 일행은 광산에서 노구문의 보물을 몰래 운반하던 중 일본군에게 발각되고 만다. 일본군의 맹공격에 길안을 제외한 모든 일행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보물을 지키고자 고대 묘지 속에 몸을 숨긴 길안은 친구인 월홍에게 구조를 요청한다. 월홍은 길안을 구하기 위해 묘지로 향하지만 일본군의 경비가 삼엄하여 출입 자체가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어 난항을 겪는다.

일본군의 사령관이 존경하는 경극 배우가 월홍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군 사령관만을 위한 공연을 준비한다. 공연을 준비하면서 일본군의 감시를 피해 묘지에 잠입하는데 성공하는 월홍. 하지만 고대 묘지 내부에는 각종 잠금 장치와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어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 일본군에게 벗어나자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한 월홍 일행은 무사할 수 있을까.

‘이월화개’는 중국에서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드라마 ‘노구문’의 첫 번째 번외편으로 엑소 레이가 주연을 맡아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중국의 각종 엔터테인먼트 차트의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엑소 레이가 주연한 판타지 액션영화 ‘이월화개’는 오는 5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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