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관계자는 24일 오후 서경스타에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초인가족 2017’ 이후 새 시트콤으로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 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초인가족’ 포스터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서울 이태원의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정통 시트콤이다.한편, ‘초인가족 2017’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에 SBS에서 방송되고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