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배우 구교환이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했다.
| 배우 구교환이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서경스타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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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은 영화 ‘꿈의 제인(감독 조현훈)’에서 제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꿈의 제인’은 어디에도 받아들여지지 못한 소녀 소현과 누구와도 함께하길 원하는 미스터리한 여인 제인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31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