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2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수제버거’ 특집으로 샤이니 민호, 위너 강승윤, 허영지가 출연한다.
이날 소개된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맛집으로는 ‘다운타우너’·‘카퍼룸’·‘파이어벨’이 소개됐다.
우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42길에 위치한 ‘다운타우너’는 아보카도 버거로 유명한 곳이다.
바삭한 번과 부드러운 아보카도의 조화가 환상적이라고 한다.
이어 소개된 곳은 수제 맥주와 함께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112-5 라마다 서울호텔 지하2층에 위치한 ‘카퍼룸’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곳은 ‘파이어벨’로 외국인들이 인정한 패티의 풍부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로72길13에 위치해 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