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포럼 둘째날인 25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란홍위 페이옌 최고경영자(CEO)가 세션4 강연을 하고 있다. 란훙위 CEO는 빠르게 진행되는 기술 혁신을 따라잡고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가 한 방향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