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냐?"...'원더 우먼' 유세윤X권혁수 리얼 4D 극장

5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원더 우먼’(감독 패티 젠킨스)의 특별영상인 유세윤 x 권혁수의 리얼 4D 극장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원더 우먼’의 특별영상은 유명한 포효하는 사자 앰블럼으로 분한 유세윤의 특별한 표정연기와 최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권혁수의 맹활약이 인상적이다.



권혁수는 ‘원더 우먼’을 본다는 설렘도 잠시, 너무나 현실적인 4D 효과를 맛보게 된다. 아마존 전사들이 쏜 화살을 맞고, 팝콘마저 날려버리는 바람을 맞고, 진실의 올가미의 전율을 진짜로 경험한다.

격렬한 격투의 대상이 되거나, 삼겹살로 만든 가스 연기에 휩싸이고, 말을 타는 듯한 의자의 진동 효과를 느낀다. 얼굴로 랩을 뚫고 나오는 고생에 총알받이가 되거나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원더 우먼처럼 물에 흠뻑 젖고 먼지 폭탄 세례에 심지어 스파크 효과까지,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생생한 체험을 하게 된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1차 세계 대전으로 지옥 같이 변해버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데미스키라를 뛰쳐나와 스스로 전장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활약하는 한편 자신의 정체성과 능력에 대한 사명을 깨닫고 오직 인간을 위해 태어난 히어로의 새로운 기준을 완성한다.

‘원더 우먼’은 최강의 파워와 굳은 정의감, 강렬한 카리스마와 우아하고 지적인 아름다움 등 놀라움으로 가득한 완벽한 캐릭터로 상처 입은 과거가 없고 복수심도 없으며 순수하게 옳은 일을 하려는 영웅이라는 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히어로로 꼽힌다.

갤 가돗과 더불어 ‘스타트렉’ 시리즈의 크리스 파인이 독일군으로 위장해 첩보 임무 수행 중인 전투기 조종사 ‘트레버 대위’로 등장해 원더 우먼과 각별한 호흡을 맞춘다. ‘글래디에이터’의 코니 닐슨이 아마존의 여왕이자 원더 우먼의 어머니인 ‘히폴리타’로,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로빈 라이트가 아마존 군대의 대장으로서 원더 우먼의 특훈을 담당한 ‘안티오페’로 분했다.

데이빗 듈리스, 코니 닐슨 등 명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또한 실제 복싱 챔피언, 우슈 전문가, 크로스핏 챔피언, 5종 경기 선수, 육상 스타를 비롯한 35명의 아마존 전사들이 등장해 최강의 전투력을 과시한다. 갤 가돗과 이들 배우들은 강도 높은 벌크부터 웨이트 들기와 심혈관 훈련을 받았고 양궁과 칼 싸움, 승마, 무술을 연마해 궁극의 아마존 기갑 부대의 모습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몬스터’를 연출한 패티 젠킨스 감독은 영화에 대해 여느 히어로물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어진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통해 고전영화처럼 우아하고 화려한 슈퍼 영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외 SNS에서 호평이 쏟아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5월 31일 2D, 3D, 애트모스, 4D, IMAX 3D의 버전으로 개봉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