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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주택에서 화재…60대 화상 입어
입력
2017.05.27 10:31:16
수정
2017.05.27 10:31:16
27일 0시36분쯤 전라북도 장수군 용계리의 한 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방에서 자고 있던 A(69)씨가 얼굴과 어깨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는 1,88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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