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임신 8개월’ 아름다운 D라인 사진 찍어보고 깜놀! “딱 15kg만 찌기로 맘 먹음”
김빈우의 임신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김빈우는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다음 주면 8개월에 접어드는 복댕이 예비맘 ~ 전보다 배가 얼마나 나왔나 사진 찍어보고 깜놀. 이젠 잠자는것도 힘들고 허리도 아프고 발꼬락도 띵띵붓고 힘든시기에 접어들었지만 복댕이가 뱃속에서 꽁냥꽁냥하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당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한, 김빈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제법 나왔지용 ? 열씨미 먹고 잔 덕분에 18주인데 7키로나 늘었네용 흐흐흐 요즘에 10키로 미만으로 찌는게 예비맘들 추세라는데.. 나는 딱 15키로만 찌기로 맘먹음 ” 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몸조심하세요. 그리고 태교 잘해서 순산하세요^^”, “이뿌다용 나는 18㎏ 쪘었어요 ㅎㅎ”, “우와 선물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ㅎㅎ”라고 전했다.
[사진=김빈우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