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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비인기 스포츠의 차별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 각국의 비인기 스포츠 종목이 받는 차별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특히, 알베르토는 평소 김연경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집에서 “연경아, 연경아”하고 부르며 경기를 본다고 전했다.
김연경 역시 ‘터키 귀화 제의’에 대해서 “터키 남자와 결혼해서 눌러 앉으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 자신의 연봉에 대해서도 “먹고 살만한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