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고창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31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고창’ 편으로 피아니스트 김광민, 여행기자 이현주, 시크릿 송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맛집으로는 ‘우정회관’, ‘원조연기식당’, ‘인천가든’이 소개됐다.
우정회관은 노란 알이 꽉 찬 간장게장을 맛볼 수 있는 맛집으로 짜지 않은 감칠맛이 일품이다.
이어 소개된 원조연기식당은 보양식으로 일품인 갯벌장어구이 맛집으로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장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천가든은 3대째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민물 매운탕과 새우탕을 맛볼 수 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