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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정병길 감독, '칸을 회상하며' (인터뷰 포토)
입력
2017.06.01 10:41:24
수정
2017.06.01 10:41:24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악녀’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이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했다.
정병길 감독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 분)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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