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열려 91개 수출입 거래기업의 실무자 145명이 참석한다.
주요 강의내용은 △대외무역법 및 인코텀즈 2010 △수출입 결제방법 및 신용장 종류 △기업을 위한 외국환규정 해설 △환리스크 관리 △신용장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본 강좌는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며 “거래기업에서는 본 강좌를 매우 유용한 수출입 업무연수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