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의 낮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뜨거운 초여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보행자거리에 설치된 풀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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