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열 아홉' 스무살 연상녀와의 짜릿한 사랑

‘서른 아홉, 열 아홉’ 스무살 연상녀와의 짜릿한 사랑


영화 ‘서른 아홉, 열아홉’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2013년에 제작된 ‘서른 아홉, 열 아홉(감독 데이빗 모로)’은 스무살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프랑스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39살 패션 에디터 ‘알리스’가 19살 건축학도 ‘발타자르’와 우연히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누리꾼들은 “초스피드로 진행되며 은근히 기가 빨리는 영화...귀여운 남자...정열적인 여자...이상하게 잘 어울린다.”,“BEST진짜 아무기대 없이 봤는데 ㅎㅎㅎ 이거 뭐 이래 재미있음?? 크크 여주 남주 폭풍검색.” 등 호평을 남겼다.

[사진=‘서른 아홉, 열 아홉’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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