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관계자는 8일 오전 서경스타에 “‘프로듀스101 시즌2’와 관련해서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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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콘셉트평가 1위를 차지한 ‘열어줘’ 팀에서 10만표를 받을 베네핏의 주인공과 생존인원을 순위발표식에서 발표하겠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열어줘’에서 베네픽을 받을 후보는 강다니엘과 강동호 연습생으로 좁혀진 상황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난주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한 플레디스 황민현 연습생의 순위만이 공개하고, 나머지 순위는 물음표 처리를 하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데뷔를 목전에 둔 12위 연습생만 우선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