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볼보트럭코리아, 국내 판매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앞서 헬렌 멜키스트(오른쪽) 볼보트럭인터내셔날 세일즈 부문 사장과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이 20대 한정 판매되는 FH540 기념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