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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獨 프리드리히나우만 재단과 ‘북한과의 비즈니스’ 학술회의
입력
2017.06.08 14:05:06
수정
2017.06.08 14:05:06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대표 라스 안드레 리히터)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과의 비즈니스: 현대화와 신소비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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