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1부에서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이재만 투자전략팀장과 김용구 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최근 국내증시의 급등배경과 국내외 시장 전망 등에 대해 강연한다. 2분에서는 KEB하나은행의 대표PB가 나와 직접 시장변화에 적합한 맞춤형 투자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하나금융투자의 PB와 KEB하나은행 PB가 공동으로 손님의 세금, 부동산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까지 진행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긴급진단 세미나는 오는 16일까지 총 6개 골드클럽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고객은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골드클럽 각 지점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석훈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은 “지난해 말부터 강세장을 주장한 하나금융투자의 투자전략이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며 “하나금융투자와 KEB하나은행 PB들의 협업을 통해 손님들에게 최적화된 자산관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