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기존 소속사와 재계약할까...? ‘거취 관심 폭발’
가수 효린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씨스타 멤버였던 보라가 새 소속사를 찾아갔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가수로서 역량이 뛰어난 효린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늘 (13일) 가요자 관계자에 따르면 효린은 이달 초 이미 기존 소속사였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었지만, 재계약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라고 전했다.
씨스타의 다른 멤버인 다솜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솔로 활동을 계획 중인 소유는 스타쉽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어서 효린 역시 재계약 가능성이 낮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