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에 있는 JW중외제약 당진공장 임직원들이 수액제 등을 생산하고 남은 용수를 인근 농지에 공급하고 있다. 이날 당진공장은 자동화 폐수처리 설비와 미생물 배양 정수장비를 거친 2급수 500톤을 농가에 공급했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