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서귀포KAL호텔 영업정지

16일 한진칼(180640)은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의 서귀포KAL호텔이 이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호텔 개·보수 및 장티푸스 발병에 따른 위생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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