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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포드·링컨 차량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재 차량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포드·링컨 차량을 보다 적극적으로 구매 선택군에 포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인자동차는 1996년 포드 링컨 딜러사업을 시작한 이래 누적 판매량 5만5,513대를 달성했다. 현재 서울 5곳, 경기 4곳을 비롯해 천안, 대전, 청주, 전주, 대구, 부산에 총 15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