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편의, 교육 모두 갖춘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아파트 인기

교통, 편의, 교육 3박자를 다 갖춘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먼 거리까지 벗어나지 않아도 단지 근방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에는 단지 내에 상업시설부터 문화, 쇼핑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최고급 아파트들의 인근에는 교육, 교통, 상업 시설 등 원스톱 생활인프라가 갖춰졌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남해안대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을 통해 창원과 부산까지 20~30분 내 집입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을 지니고 있으며 58번 국도 이용시 김해 구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웅동~장유간도로가 2019년에 개통될 예정에 있으며, 개통시 창원마천일반산업단지 및 웅동 경제자유구역 등으로 접근성이 용이할 전망이다.



편의시설로는 김해 롯데워터파크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하나로마트 등 이용이 편리하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김해관광단지 6개 시설이 오는 9월에 착공에 들어간다.



‘김해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도보권 내 초교 2곳(예정)과 중교 1곳(예정)이 위치해 있으며 초교의 경우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지않고 이용할수 있어 초등학생을 가진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김해외고를 비롯해 경상남도 외국어영재교육원, 수남초교, 수남중교, 율하고교 등이 밀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김해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김해 율하2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희소가치가 높아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김해 율하2지구 S3블럭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2층~지상25층 17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84㎡A 350가구 △전용 84㎡B 266가구 △전용 128㎡ 465가구 등 총 1,081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특화설계와 특급 입지를 자랑하는 ‘율하 시티 프라디움’단지는 타입별로 4Bay 설계를 비롯해 펜트리, 드레스룸, 3면발코니 등의 혁신설계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인 특화 평면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특히 좋다.

설계특화로는 최상층 세대에는 다락방과 테라스가 설계되어 율하 최초 복층형 구조를 갖췄으며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 (모던, 어반) 도입으로 고객 취향을 더욱 만족시키고 있다.

시설계특화로는 최상층 세대에는 다락방과 테라스가 설계되어 율하 최초 복층형 구조 또한 인기요인중의 하나다.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 (모던, 어반) 도입으로 고객 취향을 더욱 만족시키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 97-1 번지 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