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환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서경스타와 뮤지컬 ‘찌질의 역사’ 인터뷰를 했다.
| 배우 박시환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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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의 역사’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서민기와 그의 친구들의 연애 흑역사를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내는 코믹 뮤지컬로 오는 8월 27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