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티켓 관심이 뜨거운 이유?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인터파크티켓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인터파크티켓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공연이 오는 8월 15일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20일 현대카드는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진행될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공연 티켓 예매는 현대카드 소시자에 한해 예매가 가능하며 인터파크티켓과 예스24에서만 할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가 없는 일반 예매는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내한 공연 티켓 가격은 스탠딩 R 14만 3000원, 스탠딩 S 13만 2000원이며, 지정석은 지정석 R 14만 3000원, 지정석 S 13만 2000원이며, 지정석 A와 B는 각각 11만원과 9만 9000원.
한편,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20% 할인(최대 1인 4장) 혜택이 있다.
[사진=아리아나 내한 공연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