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 아들"

2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한 훈련병의 부모가 훈련병의 양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논산=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