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전 시상

김창수(가운데) 삼성생명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열린 ‘제37회 청소년 미술작품전’에서 수상자 및 가족들과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삼성생명의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1981년 시작돼 올해까지 누적 참가자 수만 541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공모전이다./사진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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