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석훈, ‘프듀2’ 나야나 커버댄스 “34살에 춤을 만났다”

‘정희’ 이석훈, ‘프듀2’ 나야나 커버댄스 “34살에 춤을 만났다”


‘정오의 희망곡’ 이석훈이 ‘프로듀스 101’의 ‘나야나’ 커버 댄스를 춘 것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이석훈과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석훈은 ‘프로듀스101’시즌2의 ‘나야 나’댄스에 도전한 것에 대해 “4일 동안 3~4시간씩 연습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황치열은 이석훈의 댄스실력을 칭찬했고, 이석훈은 “34살에 춤을 만났다. 다음에는 크럼프에 도전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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