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우이신설선’ 종합관리동 검수고에서 직원들이 열차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다음달 29일 개통을 앞두고 이달 7일부터 영업 시운전중이다. 우이신설선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역까지 11.4㎞를 잇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