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2~23일 충북 제천시의 한 리조트에서 개최한 ‘중견기업 산업혁신운동 최종성과 워크숍’에 참석한 중견·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3년 출범해 4년차를 맞은 산업혁신운동은 대·중견기업이 출연한 156억원을 786개의 중소협력사에 지원해 경영 혁신을 이루는 활동으로 지금까지 792억원 규모의 재무적 성과를 올렸다. /사진제공=중견기업연합회
중견련 '산업혁신운동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