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날씨, “하늘에서 구멍이 난 듯 비 쏟아져”
인천날씨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현재 인천을 비롯 인접한 지역에서는 다량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인천 지역의 날씨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밤까지 10~40mm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또한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되며 최저기온은 18~22도, 최고 기온은 25~28도로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