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강신범·안은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바른손(018700)이 강신범·안은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문양권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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