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기준 한국타이어(161390) 2,468억원(-20.5%, 이하 YoY), 넥센타이어(002350) 463억원(-33.4%), 금호타이어(073240) 68억원(-83.2%) 전망.
-1) 유럽 타이어 수요 견조한 가운데 매출 중 유럽 비중(16년 기준) 한국 30%, 넥센 20%, 금호 13%
-3·4분기 이후 업황 개선 가시화 1) 판가 인상으로 전년말 대비 가격 +8~10% 상승, 2) 원료가 하락(고점 대비 -25%)으로 투입원가 고점 대비 -10% 하락
-최선호주는 한국타이어, 17F PER 9.7배로 글로벌 평균(12.1배) 하회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