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버스킹 공연에는 마인드유와 스페셜 게스트로 유승우,정세운이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정세운은 Shawn Mendes의 ‘Mercy’와 자작곡 ‘오해는 마’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열렬한 환호와 함께 등장하는 정세운
깔끔한 남친룩 선보이며 성큼성큼
마인드유 형들 발견 후 반가운 표정의 정세운
스태프에게 물어보며 꼼꼼하게 음향 체크
마이크 높이도 적당하게~
연습생이지만 프로의 향기가 물씬~
눈 감고 열창하는 ‘Mercy’
‘이 장면, 찍어야 해!’...정세운 향한 팬들의 수많은 휴대폰
부드러운 눈빛
풋풋한 소년미 발산하며
“자작곡 ‘오해는마’ 들려드릴게요”
빠져드는 열창
형들이 말하는 동안 한템포 쉬어가기
노래도 따라불러 보고~
즐거운 첫 버스킹
이번에는 형들과 함께 불러요~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