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온 플러스’는 주요 방송사의 메인뉴스를 동영상과 문자로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해 놓으면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다. 부가 알림 기능은 365일 24시간 방송 중 키워드가 언급된 부분과 텍스트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보도에도 즉각적인 대응과 위기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주요 방송사와 저작권 계약을 통해 합법적인 뉴스 저작물 사용권을 취득함으로써 저작권 문제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식 유통사로서 250여개 신문사 및 방송사와 저작권 제휴 계약을 맺고 1,000여개 정부기관과 기업에 서비스 중인 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