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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하, '속이 뒤집어진다'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
입력
2017.06.27 18:39:35
수정
2017.06.27 18:39:35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배우 이지하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대학살의 신’은 지식인의 허상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꼬집은 연극. 뮤지컬 1세대 스타 남경주와 최정원이 알렝과 아네뜨 부부를, 송일국과 이지하가 미셀과 베로니끄 부부를 연기한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오는 7월2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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