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박, 남편과 아들 함께 찍은 훈훈한 가족사진

안젤라박, 남편과 아들 함께 찍은 훈훈한 가족사진


안젤라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젤라박은 86년 생 방송인으로 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이다. 이듬 해 아리랑 방송국에서 데뷔 후 kbs 월드와 ebs에서 영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개그맨 김인석과 결혼 후 슬하에 김태양이라는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시원시원한 외모와 특유의 친화적인 매력으로 팬들을 확보한 방송인이다.

[사진=안젤라박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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