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타 ‘필독’ 반전 몸매 대박! 선명한 복근 섹시美

그룹 빅스타 ‘필독’ 반전 몸매 대박! 선명한 복근 섹시美


그룹 빅스타 필독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아이돌 보이그룹 빅스타의 리더인 필독은 메인 레퍼인 활동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전했다.

필독 대신 본명인 오광석으로 간간히 연기자 활동도 진행했다.

그룹 빅스타의 필독은 연기자로서는 일말의 순정, 식샤를 합시다, 자체발광 오피스 등에 출연했다.


또한, 필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성 헬스 잡지에 표지모델을 장식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올라온 사진 속 필독은 근육질을 상체를 공개했으며 선명하게 왕(王)자가 드러난 복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씨스타 출신 보라(28)와 빅스타 멤버 필독(25, 오광석)이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오늘 28일 보라와 필독 소속사는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필독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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