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새은, 언니 손나은 못지않은 청순 미모…‘여신 자매’ 등극



에이핑크 손나은의 동생 프로골퍼 손새은의 미모가 화제다.

손나은은 과거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내 여동생과. 아주 오랜만에 새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나은과 손새은 자매가 카페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새은은 언니 손나은에 못지않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7년생인 손새은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골프를 시작해 2013년 제1회 SR30배 한국 중고등학교 골프대회 여고부에서 개인전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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