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러셀, 7~8월 단과 강좌 및 썸머스쿨 개강

메가스터디교육의 최상위권 수준별 맞춤 단과 러셀(Russel)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8월 단과와 썸머스쿨 동시 개강을 앞두고 있다. 메가스터디 러셀은 단과, 종합반, 독학재수, 프리미엄 독서실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신개념 융합형 학원이다. 강남, 대치, 목동, 부천, 분당, 센텀, 평촌학원에서는 7~8월 단과 수업 접수 중이며 강남, 대치, 부천, 센텀, 평촌학원은 재학생 대상으로 썸머스쿨 등록을 받고 있다.

메가스터디 러셀의 7~8월 단과 강좌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탄탄한 콘텐츠로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러셀의 단과 수업은 수능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메가스터디 강사진의 맞춤식 현장 강의이다. 국, 수, 영, 한국사, 사탐, 과탐 등 수능 주요 과목뿐만 아니라 논술, 제2외국어까지 과목별로 수능대비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대치, 부천, 분당, 평촌, 센텀학원에서는 고1, 2를 위한 강좌도 진행 중이다.

성적 반등을 노리는 고등학생이라면 여름방학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바로 러셀 썸머스쿨은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메가스터디 러셀 썸머스쿨은 대학 입시에 효율적으로 대비가 가능하다. 과목별 집중학습과 1:1 학습설계를 통해 실력을 완성하는 러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고3 학생들은 수능과 수시 전형에 따른 맞춤형 플랜을, 고1, 2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러셀 대치학원은 고1, 고2 대상으로 썸머특강을, 강남학원에서는 고3 대상으로, 부천, 센텀, 평촌학원에서는 고1, 2, 3 대상으로 썸머스쿨을 진행한다.

썸머스쿨은 학원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러셀 강남, 센텀, 평촌은 전 좌석이 마감되어, 현재 대기자 신청을 받고 있다.

단과 강좌 및 썸머스쿨과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사항은 러셀 홈페이지 및 각 학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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