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빅뱅 탑, 직접 쓴 자필 사과문
입력
2017.06.29 14:57:34
수정
2017.06.29 14:57:34
빅뱅 탑(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와 관련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8단독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빅뱅 탑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