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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닉스, 천진 계열사에 6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7.06.30 15:33:52
수정
2017.06.30 15:33:52
세코닉스(053450)는 계열회사인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에 68억3,76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56억9,800만원, 채권자는 씨티은행 천진지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6월 30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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